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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올림픽 이후 팬들과의 첫 만남 가진다

유병철 기자 기자  2010.04.07 10: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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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연아 선수가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나는 자리를 갖는다.

삼성전자는 7일 "오는 9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연아와 함께 하는 '삼성 애니콜과 함께하는 퀸 연아의 스마트 데이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아의 햅틱' 및 '옴니아' 시리즈 5종 구매자 대상으로 지난달 14일까지 삼성모바일닷컴을 통해 진행된 행사 참가 신청에는 2주만에 5000여명에 달하는 신청자가 몰리면서 행사 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인기 MC 김제동의 사회로 '연아의 초대', '연아의 환영', '연아의 토크, 플레이, 러브', '연아의 선물' 등 김연아와의 데이트를 소재로 한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삼성 애니콜과 함께 하는 퀸 연아의 스마트 데이트' 행사에서 김연아는 팬들과의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 것은 물론 즉석에서 만든 기념 케익을 직접 팬들에게 대접하는 등 다채로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삼성전자 애니콜 관계자는 "피겨 퀸이자 애니콜 모델이기도 한 국민들에게 김연아 선수와 팬들간의 만남을 통해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것은 물론 애니콜로 팬들과 김연아가 하나가 되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며 "애니콜은 고객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만큼 앞으로도 고객들과 가깝게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