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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비아일랜드,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촬영 지원

유병철 기자 기자  2010.04.07 10: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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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춘천 위도에 복합 레저랜드를 개발 중인 비티비아일랜드가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에 춘천 전시관을 촬영 장소로 지원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6일 비티비아일랜드에 따르면 드라마 '신불사' 10회에서 극중 'B 아일랜드' 사업 오프닝에 등장한 비티비아일랜드의 춘천전시관은 그동안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탓에 방영 직후부터 관심과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티비아일랜드 김농일 대표는 "극중 신을 대신하는 최강타가 추진하는 'B 아일랜드 프로젝트'와 '비티비아일랜드 프로젝트'가 고품격 글로벌 레저타운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이번 제작 협찬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향후 비티비아일랜드는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능가하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번 드라마의 제작사인 (주)플랜비픽처스는 "전시관에 설치된 대규모 프로젝트 모형과 영상관을 비롯하여 내부 인테리어는 물론 건물외관까지 실제와 동일하게 조성된 사례를 처음 본다"며 "세계적인 사업을 진행하는 최강타의 스케일을 표현하는데 효과적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비티비아일랜드 프로젝트는 춘천시 서면에 위치한 위도에 조성될 대규모 복합 레저랜드로 개인정박장을 갖춘 세일링보트하우스, 워터파크와 스노파크를 갖춘 테마파크 콘도, 마리나정박장과 수로공원 등을 갖춘 호텔 등 대규모 테마관광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