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석 기자 기자 2010.04.07 10:28:40
[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구청장 권한대행 서종진)가 문화재를 활용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광산구에 따르면 광산구내 문화유산의 활성화를 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고봉 선생이 띄우는 미래로의 초대'가 4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고봉 선생이 띄우는 미래로의 초대'의 주요 프로그램은 △월봉서원 드라마 판타지아 △광산 500년 역사 초대장을 찾아서 등으로 세부프로그램으로는 서원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어린이 문화 교실 '21세기 어린이 선비교실', 고봉 사상 및 월봉서원 심화프로그램 '월봉서원 철학스테이', '이야기가 있는 월봉서원 철학의 길 느림 투어', 월봉서원 및 고봉 기대승 교육문화 콘텐츠 개발 등 총 2종 7개 프로그램이다.
'21세기어린이 선비교실'은 4월~6월 9월~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월봉서원에서 진행된다. '이야기가 있는 월봉서원 철학의 길 느림 투어'는 4~10월까지 매월 2회, 2, 4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월봉서원 철학스테이'는 5월~9월까지 매월 넷째주 주말에 1박 2일로 진행되며 참가 가능 인원은 회당 30명이다.
각 행사 참여를 위해서는 '교육문화공동체 결' 홈페이지(www.gyeol.org)에서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관련사항은 광산구청 문화정보과(062-960-8255), 교육문화공동체 결(062-432-131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광산구는 월봉서원 홈페이지 및 안내책자(가이드북)를 제작하고 고봉과 퇴계 이황의 서신교류를 통한 사상논쟁을 담은 창작극이 담긴 홍보용 DVD도 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