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차(회장 정몽구)는 지난 6일 쏘나타 10만번째 출고고객에게 구입비용을 환급하는 기념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출시한 쏘나타는 4개월 만에 계약대수 10만대를 돌파했고, 지난 3월 말 출시 7개월 만에 출고대수 10만대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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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쏘나타 10만번째 주인공 최준석씨 가족과 이광걸 이사] | ||
최씨는 “쏘나타를 처음 접하는 순간 혁신적 디자인에 매료돼 차량 구입을 결심하게 됐다”며 “차량 구입 전에 장인어른이 용돈을 주시는 꿈을 꿨는데, 아마도 10만번째 쏘나타 주인공과 캐쉬백 행운을 미리 암시한 것 같다”고 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는 지난 1985년 1세대부터 6세대에 이르기까지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며 “최단기간 국내판매 10만대 돌파는 쏘나타 명성과 국내 중형세단으로서 위치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