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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쏘나타 10만번째 차량 캐시백 실시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4.07 0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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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차(회장 정몽구)는 지난 6일 쏘나타 10만번째 출고고객에게 구입비용을 환급하는 기념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출시한 쏘나타는 4개월 만에 계약대수 10만대를 돌파했고, 지난 3월 말 출시 7개월 만에 출고대수 10만대를 돌파했다.

   
  ▲ [사진= 쏘나타 10만번째 주인공 최준석씨 가족과 이광걸 이사]  
 
지난달 29일 10만번째 쏘나타 주인공이 된 최준석 씨(대구 32세)는 쏘나타 동호회 활동에 적극적인 쏘나타 매니아라고 전했다.

최씨는 “쏘나타를 처음 접하는 순간 혁신적 디자인에 매료돼 차량 구입을 결심하게 됐다”며 “차량 구입 전에 장인어른이 용돈을 주시는 꿈을 꿨는데, 아마도 10만번째 쏘나타 주인공과 캐쉬백 행운을 미리 암시한 것 같다”고 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는 지난 1985년 1세대부터 6세대에 이르기까지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며 “최단기간 국내판매 10만대 돌파는 쏘나타 명성과 국내 중형세단으로서 위치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