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종훈(필명: 골드칩)애널리스트가 미국 1분기 기업 실적이 양호할 것이라며 관련된 의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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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S&P 500 구성종목의 분기별 주당 영업이익 추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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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DAQ의 급락에도 불구하고 KOSPI 지수는 장중 조정으로 고점 경신에 대한 부담감을 소화해 냈다.
펀드 환매에 따른 투신권의 매도 공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에 의해 지수가 상승하고 있는 만큼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매행태가 추가 상승의 관건이다.
특히, 증시에 영향을 미칠 경제지표의 발표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12일 알코아 실적발표를 시작으로 개막되는 1분기 실적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경제지표의 개선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감을 이번 1분기 어닝시즌이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우선 미국 2009년 4분기 실적은 어닝서프라이즈 수준이었다고 판단한다. S&P 에서 제공하는 실적 추정치를 살펴보면 1월 초만 해도 주당 16달러를 조금 넘을 것으로 전망되었던 영업이익이 실제로는 주당 17달러를 상회하는 수치를 발표했기 때문이다. 경기회복과 함께IT, 경기민감소비재, 산업재 등이 선전해 주었기 때문이며, 최근 경제지표의 지속적인 개선을 고려할 때 1분기 기업이익도 양호한 수준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한다.
골드칩은 증권관련 컬럼 연재와 외국계 트레이더로 활동했으며, 현재 맥TV(www.maktv.co.kr)의 증권전문가 방송에서 저평가, 가치주, 테마주 등에 대하여 핵심공략법을 방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