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양종합금융증권은 LG패션(09305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7000원을 유지했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은 7일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한 2307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전년 1분기와 2분기에 인수한 6개의 여성복 브랜드의 매출액 계상과 2009년 초 런칭하여 연간 27개 매장을 오픈한 TNGTW의 매출액 발생 아웃도어 LAFUMA의 매출액 신장율이 30%~40% 유지, 또 Hazzys의 1월 시즌오프 행사 기간 연장 등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동양종합금융증권 한상화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 또한 전년 동기 대비 21.1% 증가한 255억원,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0.2%P 소폭 개선된 11.0%로 예상된다"며 "유통망 확대로 인한 임차료, 판매수수료 증가와 서관, 연수원 관련 감가상각비 계상 등으로 영업이익률이 3.1%P 하락할 것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년 인수한 브랜드 및 신규 런칭한 브랜드 매출액 계상으로 올해 1분기부터 두 자리 수 외형 신장율 달성이 용이한 것"이라며 "인수한 브랜드들이 매장 확대 및 점포 당 효율성 강화를 통해 손익분기점을 넘어섰으며 신규 브랜드 TNGTW의 매출액을 적정 수준까지 증가시키는데 시일의 필요에 의한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