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6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의사록을 통해 금리인상을 서두르지 않을 것임을 재차 확인하고 상승세로 돌아서며 낙폭을 줄여 소폭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이날 다우 지수는 3.56포인트(0.03%) 소폭 하락한 1만969.99를 기록했고, 나스닥 지수는 7.28포인트(0.3%) 상승한 2436.81로 거래를 마감했다. 또한 S&P 500 지수는 2.00포인트(0.17%) 상승한 1189.44로 장을 마쳤다.
6일 미 증시는 매시 에너지의 광산 폭발사고와 대형 소프트웨어업체 CA의 대규모 감원을 결정이 악재로 작용해 약세로 출발했지만 이어 발표된 미국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지난달 16일 개최된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 의사록을 공개하며 반등했다.
이에 따라 결국 다우 지수는 낙폭을 크게 줄였고, 나스닥과 S&P 500지수는 장 막판 반등에 성공하며 장을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 30개 종목 중 15개 종목이 상승하고, 14개 종목이 하락했다. 또한 1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