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3D PLM(제품수명주기, Product Lifecycle Managemen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다쏘시스템코리아(대표 조영빈)가 에너지 개발 프로젝트에 최적화된 자사의 3D PLM 솔루션을 제시,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국내 풍력 에너지 개발을 위한 대형 클러스터 설립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을 비롯해 풍력, 원자력,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의 연구 개발 및 플랜트 설비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이에 다쏘시스템코리아는 이미 해외 에너지 개발 시장에서 인정받은 다쏘시스템의 3D PLM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소개하고 다양한 해외 성공 사례를 국내 기업에게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소프트웨어 혁신을 통한 국내 에너지 개발 산업의 선진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에너지 산업은 발전소 설립 이후 수십 년 동안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설계 단계에서의 기초 정보 및 데이터의 정확한 관리가 장기간의 유지보수 작업으로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으며, 한 대형 프로젝트일 경우 설비 구축 기간이 길기 때문에 공사 기간 및 추후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들로 인해 예상치 못한 막대한 비용이 초래되기도 한다.
이와 관련, 다쏘시스템은 3D 설계 솔루션인 카티아(CATIA)와 3D로 디지털 공정을 진행하는 델미아(DELMIA), 3D 데이터에 입각한 시뮬레이션을 제공하는 시뮬리아(SIMULIA), 대형 개발 프로젝트의 원활한 협업 및 데이터 관리를 돕는 에노비아(ENOVIA), 3D를 기반으로 설치 및 유지보수 등을 위해 사용되는 각종 3D 매뉴얼 작성을 위한 쓰리디비아(3DVIA) 등 다양한 종류의 3D PLM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다쏘시스템은 초대형 에너지 개발 프로젝트의 공정 변수들을 예측하고,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와 원활한 협업을 가능하게 해 에너지 개발 기업이 계획한 기간과 비용에 준하는 완공 및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국제열핵융합실험로(International tokamak experiment, ITER), 미국의 전력 발전소 SONGS(San Onofre Nuclear Generating Station), 캐나다의 하이드로 퀘벡(Hydro-Québec) 등 세계 굴지의 신재생 에너지 개발 프로젝트 및 에너지 개발 기업들이 다쏘시스템의 PLM 솔루션을 채택해 에너지 개발 기간 단축 및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다쏘시스템에 따르면 세계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융합 에너지 연구 프로젝트인 ITER는 ITER 중앙 기관과 EU, 일본, 중국, 인도, 한국, 러시아 연방, 미국 등 7개의 회원국이 참여하는 국제 프로젝트로 관계자 수만 600여명에 달한다.
ITER은 다쏘시스템의 카티아(CATIA)와 에노비아 VPLM(ENOVIA VPLM), 델미아(DELMIA)를 통해 원자로와 발전소를 설계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운영 및 관리하며, 조직 전체를 아우르는 원활한 의사소통과 효율적인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쏘시스템코리아의 조영빈 사장은 “올 초 우리나라의 아랍에미레이트 대규모 원전사업 수주를 시작으로 국내 에너지 개발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국가 성장 동력으로 인정받는 에너지 개발 능력을 위한 설비 투자 및 혁신 기술 도입이 적극 필요한 시기다”며 “3D PLM을 통한 소프트웨어 혁신으로 국제무대에서의 에너지 개발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다쏘시스템의 3D PLM 솔루션과 관련된 에너지 관련 정보는 (http://interactiveshowroom.3ds.com/energy )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