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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문화공연' 봄의 선물로 어떨까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아이를 위한 최고의 선물

조윤미 기자 기자  2010.04.06 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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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가족들을 위한 많은 작품들이 무대에 올라 봄나들이를 나서는 가족 관객들을 공연장으로 손짓하고 있다. 가족의 특성에 맞춰 공연을 잘 선택한다면 야외 나들이 대신 감동적이고 즐거운 봄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사진 =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공연의 한장면>

누구나 알고 있던 동화이야기를 감각적으로 풀어내어 공연을 본 뒤 어른과 아이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게 하는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연령에 구애 받지 않는 온 가족을 위해 준비된 공연이다.

부모님과는 화려함과 웅장한 스케일을 갖춘 [오페라의 유령]과 엄마와 딸의 헤프닝과 갈등을 그린 [친정엄마]를, 부부끼리는 20대부터 노년기까지 사랑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아낸 로맨틱 뮤지컬 [아이 러브 유], 남녀의 알콩달콩 사랑과의 전쟁을 소재로 한[키스 앤 메이크업]이 적격이다.

4인 가족 기준으로 대형공연티켓을 구매 할 경우 40만원 이상의 부담스러운 가격으로는 공연장을 찾기 쉽지 않다. 하지만 가족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연들은 평일 낮 시간대를 활용한 다양한 할인 및 패키지 구성으로 저렴한 가격에 가족들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프리뷰 50%할인과 평일 수~금요일 낮 공연에 한하여 30%할인을 제공해준다.

로맨틱 뮤지컬 [아이 러브 유]는 4~5월 두 달간 수요일 낮 시간, 5000원의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브런치 공연을 선보인다.

[오페라의 유령]은 4월에 수요일 낮 공연을 신설하여 20%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