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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효성 부동산’ 美에 사법공조 요청

박지영 기자 기자  2010.04.06 17: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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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법무부가 효성그룹 일가의 해외 부동산 취득 의혹 수사와 관련 미국 법무부에 사법 공조를 요청했다. 법무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미 법무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는 회삿돈을 끌어들여 미 부동산을 취득한 뒤, 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장남 조현준 효성 사장과 삼남인 조현상 전무를 수사해 왔다.

한편, 검찰은 미 사법당국이 공조요청이행 결과를 통보해오는 대로 최대한 신속하게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