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통적으로 여드름은 일반의약품 시장보다 여드름화장품 시장에 더 많은 의존도를 보여왔다. 여드름 의약품 시장규모는 71억 정도인데 반해 여드름 화장품 시장은 10배에 이르는 700백억 원정도로 추정되고 있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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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성장의 주역은 전년대비 50%의 성장을 이룬 크레오신 티로 시장의 74%를 점유하면서 여드름 일반의약품 시장의 성장을 주도했다. 타겟이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개발,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TV광고, 소비자를 찾아가는 마케팅 등을 진행한 것이 크레오신 티의 성공 요인으로 보인다.
한독약품 배연희 팀장은 “여드름이라는 질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적극적 치료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했다” 며 이를 위해 “소비자인 청소년들이 직접 붙여 준 톡톡이라는 애칭을 활용한 광고로 친근감을 높이고, 전문가의 상담코너 등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크레오신 티는 약국에서 판매되는 여드름 외용 치료제 1위로 그 성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