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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한정식 코스메뉴' 선봬

유병철 기자 기자  2010.04.06 17: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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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카페 아미가에서는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5월 31일까지 '한정식 코스메뉴'를 선보인다.

봄나물 비빔밥, 자연송이 갈비구이, 탕평채, 죽과 물김치 등 한국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된다.

카페 아미가 박광호 셰프는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을 방문했던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 관광객들에게 최근 2년간 가장 인기 있는 한식메뉴를 조사하여 한정식 코스의 메인메뉴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한국방문의 해와 G20 개최를 앞두고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한식의 맛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싶다"고 한정식 코스메뉴 출시 이유를 밝혔다. 가격 5만원부터.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20층에 위치한 클럽 임피리얼 라운지에서는 전통 궁중 한정식을 선보여 궁중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한식 메뉴를 맛볼 수 있다.

궁중신선로, 모듬산적, 삼색전, 대하찜, 자연송이 왕갈비구이 등 궁중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정갈한 16∼20가지의 한식메뉴가 준비되며 사랑, 장수, 기쁨 상차림 3가지가 준비되어 있다.
가격 각각 16만5000원, 12만5000원, 8만2500원.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룸서비스에서는 자연송이 갈비구이, 봄나물 비빔밥, 탕평채 등 한정식 코스메뉴, 막걸리와 막걸리에 어울리는 안주를 선보인다. 막걸리를 좋아하는 내국인뿐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는 일본 관광객이나 비즈니스맨을 위하여 최근 일본 현지에서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막걸리를 객실에서 편안하게 선보이게 된 것. 안주로는 해물파전, 두부김치 등 막걸리와 잘 어울리면서도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안주를 마련한다. 가격 한정식 코스 5만5000원부터, 막걸리 1병 1만5000원, 안주류 2만1000원∼2만4500원.

이 외에도 로비라운지 델마르에서는 전통 한식 비빔밥을 출시하여 4월부터 선보인다. 가격 2만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