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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안 "정책연대로 지방선거 승리 견인할 터"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4.06 17: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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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민주당 이계안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민주당 구청장후보, 지방의원후보 경선이 집중되는 4월에 권역별 혹은 구별로 '구청장-시의원-구의원' 예비후보들과 정책토론, 정책연대를 강화할 계획이다.

   
사진= 이계안 민주당서울시장 예비후보
 
이 후보는 7일 동대문구 구청장, 지방의원 예비후보들과 지역급식 지원행사를 시발로 권역별, 주제별 민생행보에 나선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핵심이슈로 부각된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도입 등 복지정책을 비롯해 주거안정, 일자리, 재정혁신 등에 대한 '정책패키지 연대'를 추진한다.

특히 서울시 전역을 망라하는 대정책과 지역별 중, 소정책의 합리적 연계를 추진한다는 점에서 수직적인 정책패키지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책패키지는 과거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시장-구청장-지방의원'의 패키지 전략이 '기호 마케팅'에 그쳤던 한계를 극복하고, 인물과 정책의 연계․연대를 통하여 명실 공히 '패키지선거'로 발전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구청장, 지방의원 후보들은 지역별 개발공약이나 숙원사업에 대한 여론수렴과 정책토론이 '좋은 정책'을 만드는데 필요하고, 특히 뉴타운 등 개발정책의 실패를 극복할 대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활성화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구청장, 지방의원 후보간의 정책논의와 정책연대가 활성화되면, 야 5당과 4단체가 추진해 온 정책연합을 민주당 안으로 수렴하고, 조율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