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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 분양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4.06 16: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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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대우건설이 오는 4월말, 송파구 신천동에서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를 선보인다.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 조감도 / 대우건설>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11번지 일원에 위치한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는 지하 4층~지상 39층 주상복합아파트 2개동 규모 총 387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288가구는 주상복합아파트로 나머지 99실은 오피스텔이다.

주상복합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84.39~234.63㎡로 구성되며,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30평~40평형대가 주를 이루고 있다. 오피스텔은 전세대 바닥난방이 허용되는 전용면적 기준 41.88~84.32㎡로 구성됐다. 분양가의 경우, 주상복합아파트는 3.3㎡당 2600만~2700만원선에 분양될 예정이며, 오피스텔은 3.3㎡당 1200만원선에 분양된다.

특히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는 주변의 건물과 차별화를 위해 상업시설 부분은 외관을 화강석 처리하고 커튼월 방식으로 시공된다. 여기에 전면 도로로부터 아파트 건물까지 18m의 거리를 두어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가 위치한 잠실권역은 제2롯데월드 개발과 주변 아파트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전무한 상태로 이번 월드마크로 인해 인근 수요를 어느정도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향군회관 개발과 장미아파트, 잠실 5단지 등 주변의 아파트 단지의 재건축 소식도 호재가 될 전망.

더욱이 제2롯데월드는 오는 2014년이면 개발을 마쳐 2만3000여명의 고용 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특히 현재 신축중으로 향군회관이 완공되면 지상 30층 규모의 대규모 오피스 빌딩이 들어서 주변의 주택수요도 증가할 전망이다.

교통여건 역시 눈에 띈다. 잠실 IC를 중심으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간선도로 진입이 용이하고 송파대로를 이용해 잠실대교 방면과 문정동, 성남방향 이동이 편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올림픽로를 이용하면 삼성동, 역삼동, 천호동 방면으로의 진출입이 편리한 상황. 외곽순환고속도로를 통해 구리, 하남, 일산, 판교, 분당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견본주택은 청담동 71-17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약접수는 5월 초에 시작하고 입주는 2013년 6월 예정이다. 문의:565-9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