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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텍시스템 신사업 진출로 실적 모멘텀 기대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4.06 16: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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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네트워크 통합 사업체인 콤텍시스템(031820)은 신기술을 바탕으로 올해 신규 사업에 진출할 예정이어서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

콤텍시스템은 네트워크 관련 부가 신기술인 메니지드 서비스(Managed Service) 구축, 통합커뮤니케이션(UC) 구축, 유무선통합(FMC) 구축, U-city 구축 등의 고부가 가치 사업에 주력해 매출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콤텍시스템 관계자는 “수익성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지난 1월 제조 사업을 정리했다”며 “네트워크 통합 사업에 주력하는 한편 국내외 대형 네트워크 발주 수주를 위해 올해 신규 사업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발주한 아프리카 르완다 국가백본망 구축 사업이 막바지에 있다”며 “한국이 개발도상국의 IT모델이 되고 있어 향후 해외기반망 조성과 데이터센터 발주를 다각화할 예정”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공공사업부문의 매출증대 및 해외 수출 증가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해 각각 1579억원, 60억원을 기록했다며 올해 국가기반망 구축을 통해 매출액 17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