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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거래일 연속 상승세 '코스피 0.06%↑'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4.06 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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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 1730선을 웃돌았지만 개인과 기관의 차익 매도세에 밀리다가 막판 반등하며 소폭상승한채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6일 1.10포인트(0.06%) 오른 1726.09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개장 초 미국 경기지표 호재와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분기 실적 전망치를 발표하면서 한때 1730선을 웃돌았지만 기관과 개인의 차익 매도세에 밀리면서 소폭상승한 채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은 18일 연속 매수세를 이어가며 1630억원을 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도 1455억원으로 매수 우위를 보였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64억원, 1366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요금 인상 기대감에 전기가스(1.86%)가 강세를 보였고, 증권(1.79%)이 증시 상승세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의약품이 1.12%상승하며 장을 마감했고 음식료, 섬유의복, 종이목재, 비금속광물, 통신, 금융 등이 소폭 오르면 거래를 마쳤다.

전기전자는 0.60% 하락했고 의료정밀, 운수장비, 화학이 소폭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삼성전자가 실적호재에도 불구하고 0.11%하락했고 현대차(-1.15%), 현대모비스(-0.31%), 하이닉스(-2.58%)가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반면 한국전력(2.52%), KB금융(0.37%), 현대중공업(0.87%), LG전자(0.82%)는 상승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한편 포스코와 신한지주, LG화학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상한가 14개 종목을 포함한 452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7개 종목을 포함한 342개 종목이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보합 종목은 85개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26포인트(0.25%) 오른 506.39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