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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구 증가율 특·광역시 중 ‘최고’

전년 대비 0.78% 증가, 외국인 인구도 265명 늘어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4.06 15: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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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지난해 광주시의 인구증가율은 0.78%로 특·광역시 가운데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0.08, 부산 △0.6, 대구 △0.14, 인천 0.63, 대전 0.25, 울산 0.26)

6일 광주시가 2009년 말 기준 14개 분야 210개 항목의 통계자료를 수록해 발표한 ‘2010 광주시정통계’에 따르면, 인구는 144만5,828명으로 전년도 143만4,625명 대비 1만1,203명 증가했다.

세대는 513,021세대에서 524,093으로 늘었고, 외국인 인구도 12,188명으로 전년 대비 265명(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 인구는 전년도 66만3천명에서 67만3천명으로 1.5%, 취업자 수는 63만8천명에서 64만7천명으로 1.4% 증가했고, 종사자 1인이상 사업체 수는 97,511개로 전년도 94,706개보다 2,805개(2.87%)가 증가했다.

2009년 ‘광주의 하루’를 보면 전년도(2008년)에 비해 출생은 39명에서 37명으로, 사망은 17명에서 18명으로, 혼인은 23쌍에서 22쌍으로, 이혼은 8쌍에서 9쌍으로 집계됐다.

광주시정통계는 가장 최신 통계발간자료로 실국별로 작성되고 유관기관의 통계자료까지 포함하고 있어 시의 발전과 변화를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고 각종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제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