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태웅의 주가가 175억원 규모의 풍력 소품 공급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데브란(DEBRAN)사와 175억원 규모의 풍력발전기 부품소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한 태웅은 2시36분 현재 전일대비 3.66%오른 7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태웅은 지난해 12월에도 2651억원 규모의 풍력발전용 타워플랜지를 덴마크 등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태웅은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12.94%,42.91% 하락해 부진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태웅의 이런 행보에 전문가들은 "풍력부품으로는 자리 매김을 하는 것 같다"면서"올해 2.3분기 실적을 기대해볼만 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