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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후 상가시장 회복반전 ‘기대’

지난 2월 상업용 건축물 착공량, 연면적 기준등 주요지표 증가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4.06 14: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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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 2월 전국 상업용 건축물 허가량과 착공량이 지난 1월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상가정보업체 상가뉴스레이다에 따르면 지난 2월 전국 상업용 건축물 허가량과 착공량은 동수 기준으로 모두 늘어났는데, 허가량은 1월 3820동에서 3905동으로 약 2.2% 상승했으며 착공량은 2673동으로 1월 2411동보다 약 10.9% 가량 늘어났다.
   

</ 상가뉴스레이다>

특히 이번 조사결과는 착공량 연면적, 동수 기준으로 모두 늘어났는데, 봄 이후 상가시장의 본격적인 회복반전을 기대해볼만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2월 상업용 건축물 착공량 연면적은 174만7796㎡로 1월 99만5752㎡ 보다 무려 75.5% 가량 늘어난 것이며 전년 동월인 2009년 2월의 96만706㎡ 보다는 약 81.9% 가량 증가한 것이다.

현재 광교를 비롯한 신도시 및 택지지구에 상가용지가 공급되고, 판교 등 일부 신도시는 한창 입주가 이뤄지고 있는데 주거 이전수요를 확보할만한 상업용 건축물 공급은 올 한해동안 꾸준히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상사뉴스레이다 선종필 대표는 “상업용 건축물 허가량과 착공량이 전반적으로 전월이나 전년 동월에 비해 늘어나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올 한해에도 광교 등 신도시를 중심으로 상가공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상가시장 자체는 점차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