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계 선두 IT 기업인 델의 한국법인 델 인터내셔널㈜(대표 이홍구, 이하 델 코리아)은 고객들이 성능이나 기존 IT 투자에 대한 손해 없이 새로운 기술들을 통합시킬 수 있는 개방형, 표준 기반 솔루션을 6일 발표했다.
델은 데이터 관리 비용을 최대 50%까지 절감하고 현재 필요한 전략적 투자에 예산을 할애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목표 아래,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델의 솔루션 및 서비스는 고객들이 기술 산업의 ‘가상화 시대(Virtual Era)’를 마음껏 활용하며 새로운 수준의 효율성을 구현할 것이란 전망이다.
그 어느 때보다도 고객들은 엄청나게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저장 및 분류하는 것과, 사업 운영에 필요한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을 관리 및 운영하는 두 가지 근본적인 문제점들과 직면하고 있다.
델은 페롯 시스템즈(Perot Systems)와 KACE 합병, 델의 업계 선도적인 파트너인 에코시스템을 활용한 혁신적인 엔드 투 엔드 솔루션을 통해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들을 발표했다.
델은 이러한 솔루션들을 비즈니스 레디(business-ready) 구성이나 CaaS(cloud as a service) 등, 고객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델에 따르면 오늘날 기업들이 관리해야 하는 폭발적인 데이터양을 고려할 때, 델의 새로운 방식에 대한 수요는 엄청나다.
IDC에 따르면 약 500엑사바이트(5000억 기가바이트)에 달하는 ‘디지털 유니버스(Digital Universe)’를 텍스트로 전환해 책으로 편집하면 명왕성까지 10번 왕복할 수 있는 양이다.
한편, IDC는 디지털 유니버스가 18개월마다 두 배씩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