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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디에이터’ 10년 신화가 깨진다

리들리 스콧-러셀 크로우 콤비의 <로빈후드>, 예고편 조회수 20만 기염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4.06 11: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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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글래디에이터>로 전세계를 뒤흔들며 서사 액션의 역사를 뒤바꾼 리들리 스콧 감독, 러셀 크로우의 <로빈후드>가 본 예고편을 공개하자마자 포털사이트 다음 동영상 베스트 1위, 국내 최대 영화사이트 맥스무비 인기 동영상 1위를 기록, 불과 2일 만에 20만명의 네티즌이 예고편을 관람하며 2010년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하고 있다.

영화 <로빈후드>는 평범한 활잡이에서 부패한 권력에 맞서 스스로 반역자가 되어 세상의 영웅으로 불렸던 로빈후드를 그린 서사 액션 대작이다.

리들리 스콧 감독과 러셀 크로우가 <글래디에이터> 이후 10년 만에 다시 만난 초대형 서사 액션 대작으로 전세계를 흥분시키고 있는 <로빈후드> 본 예고편은 지난 3월31일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최초 공개를 시작으로 다음, 맥스무비에 대대적인 공개를 하면서 동영상 부분 1위를 석권하며 온라인을 장악했다.

   
 

<제공= 다음>

 
 
네티즌은 ‘글래디에이터의 두 영웅이 다시 한번 만났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기대되는 영화(파도치는소리)/이런 영화를 기다렸다! 오랜만에 온몸에 전율을 느끼게 한 영화!(wbluelove)’ 라며 열렬한 환호하고 있다.

가장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장면은 막강한 군대에 맞선 로빈후드와 동료들의 현란한 활사위가 압도적인 해상 액션 장면으로 거친 파도를 뚫고 오는 거대한 함선들, 드넓은 해안가를 뒤덮은 수 천명 군사들과 기마병들의 스케일에 네티즌은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제공= 맥스무비>

 
 
13세기 영국, 로빈후드가 부패한 왕권과 프랑스 침략에 대항하여 거대한 전투를 펼치는 러셀 크로우의 대적할 수 없는 절대 카리스마와 서사 액션의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의 강렬한 연출력은 관객들에게 스펙터클한 전율을 선사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칸 개막과 함께 5월 13일 전세계 동시 개봉

<로빈후드>는 최근 칸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고 러셀 크로우가 오는 4월 12일 명예의 거리에 입성하면서 더욱 관심을 뜨겁게 받고 있다.

작년 칸 영화제의 개막작인 <업>이 작품성과 대중성에서 모두 성공하며 전세계의 사랑을 받았던 만큼 <로빈후드> 또한 거대한 스케일과 액션이 맞물려 2010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와 같은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은 단 2일 동안의 20만 네티즌의 예고편 조회로 이어지며 2010년 최강의 스펙터클 <로빈후드>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글래디에이터>의 10년 신화를 깰 2010년 최강의 서사 액션 대작 <로빈후드>는 오는 5월 13일 전세계 동시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