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CJ CGV(대표 김주형)가 국내 최초 BMX 여성 프로 박민이 선수(21세)의 후원을 결정했다. CJ CGV는 건전하면서도 익사이팅한 즐거움을 추구하는 BMX와의 의미 있는 결합을 통해 올림픽 꿈나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된 것. 이로써 박민이 선수는 3년간 안정적으로 국제∙국내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훈련환경을 확보하게 되었다.
참고로 BMX(Bicycle Motocross)는 익스트림 스포츠 중 자전거 종목의 한 형태로, 프리 스타일과 레이싱으로 나뉘며, 이중 레이싱은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박민이 선수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09 록스타 BMX 게임’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 그 후 국제대회에서 연속으로 좋은 성적을 얻자 ‘BMX계의 김연아’라는 별명을 얻었다.
박민이 선수는 “BMX의 볼모지나 다름없는 국내에서 선뜻 후원을 결정해 주신 CJ CGV에 감사한다." 며, “한국 최초의 여성 BMX 국가대표로서 긍지를 느끼며, 오는 11월에 있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낼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CJ CGV 김주형 대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국내 최초의 여성 BMX 국가대표 박민이 선수를 후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CJ CGV의 젊은 기업문화와 창의적인 스포츠 종목인 BMX는 공통분모가 많다. 앞으로 올림픽∙아시안게임 및 각종 국내외 대회 출전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BMX 선수로서 한국 BMX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