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씨앤에스(038880)가 올해 매출이 2배 이상,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씨앤에스는 6일 "모바일TV, 인터넷 전화기에 공급하는 반도체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올해 매출액을 지난해 220억원에서 2배 이상 늘어난 500억원대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공시를 통해 밝혔듯이 현대차 부회장이 대표이사로 취임했다"며 "지난해 1월 현대차와의 용역계약 개발 건이 사업 진척에 호조를 나타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또 "IT 업계 특성상 1분기 매출은 좋은 편은 아니지만 올해는 지난해보다 긍정적"이라며 올 매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표했다.
한편 씨앤에스는 지난해 매출이 2008년보다 37.5% 감소한 220억원이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지속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