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메가스터디(
www.megastudy.net/ 대표 손주은)가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무료 논술 첨삭 이벤트를 진행한다. 2주에 5명씩, 3개월간 총 35명을 선정하여 메가스터디 통합논구술연구소의 전문가들이 무료로 첨삭해 준다. 선정된 학생들은 메가스터디 사이트에서 계열별로 제시된 논제에 대한 답안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12일부터 메가스터디 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다.
메가스터디가 이번에 제공하는 첨삭서비스는 대학의 채점 기준을 반영한 영역별 평가의 방식으로, 개개인의 논술 실력을 객관적이고 구체적으로 평가해 준다. 또, 총평, 문항별 평가, 상세 분석 등 답안 세부 내용을 꼼꼼하게 첨삭하며, 오류 지적에 그치지 않고 수정 및 보완할 방향을 제시, 학생들의 논술 실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메가스터디 손은진 전무는 “최근 수시모집이 확대되면서 논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메가스터디 통합논술연구소의 전문 첨삭진이 꼼꼼하고 수준 높은 첨삭을 해주는 만큼 논술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효과적인 수시 논술 실전 대비법 5 <>
2011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일반전형 기준으로 32개 대학(대학교육협의회 '2011 대학입학 전형계획 주요사항' 기준)에서 논술고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여기에 논술우수자 특별전형까지 합하면 약 40여 개의 대학에서 논술고사를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대학에서 실시하는 논술 중심 전형에서 논술고사의 비중은 매우 큰 편으로, 논술고사 성적에 따라 당락의 희비가 엇갈릴 수 있다. 수시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목표 대학을 정하고 그 대학의 논술 유형을 철저하게 익혀 수시모집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미리미리 대비해야 한다.
1. 지원 대학 유형에 맞춰 준비하라
각 대학마다 문제의 유형과 특징이 있으므로 목표하고 있는 대학의 문제 유형에 맞게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지난해 출제 유형을 살펴보면, 인문계열의 경우 서울대는 하나의 논제에 여러 요구사항을 포함시키는 유형으로 출제했고, 다른 대학들은 논제를 분할하여 복수로 출제했다. 고려대와 연세대 등은 논리추론 문제를, 성균관대나 중앙대 등은 도표와 통계자료를 활용, 논제를 해석하는 문제를 출제하여 학생들의 기본적인 수리적 사고 능력을 평가했다. 자연계열의 경우 고려대, 연세대 등 대부분의 대학들이 수학교과 문항 1~2개와 과학교과 문항 2~3개로 구성한 수리·과학 통합형으로 출제했다. 성균관대와 건국대 등의 논술 문제는 논제 해결 과정에서 수학적 풀이과정을 활용해야 하지만 문항 자체는 과학 단독형으로 구성돼 있다. 서강대와 이화여대 등은 자연계열 논술이지만 논리적 독해력과 표현력까지 평가하는 인문계열 문제도 포함하고 있으므로 이를 염두에 두고 준비해야 한다.
2. 2010학년도 기출 문제와 2011학년도 예시 문항을 분석하라
지원할 대학에서 발표한 2010학년도 수시 기출문항 해설 및 채점 총평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고 내용을 분석해 부족한 점을 보완해야 한다. 대학에서 발표한 학생들의 모범답안 및 채점 예시, 총평 등은 자신의 글을 평가할 수 있는 훌륭한 자료이다. 우선 지난 2~3년 동안의 기출문제를 실전처럼 풀어본 뒤, 자신의 글을 대학 발표자료와 비교하고 부족한 부분을 찾아 고쳐 써보기를 반복한다면 실전에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또, 올해 발표할 각 대학별 2011학년도 논술 예시문항 및 모의문항도 철저하게 분석하는 것이 좋다.
3. 과목별 교과서도 꼼꼼하게 학습하라
체계적으로 정리한 교과서 지식은 정확한 논술 답안 작성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최근 기출문항을 보면 제시문 자체가 교과서에서 발췌되는 경우도 많다. 논제의 내용도 교과과정에서 심층적으로 학습하는 탐구문항이나 연구문항에 대해 묻거나 이러한 내용을 응용하는 형태로 출제되고 있다. 따라서 수업 시간에 습득하는 교과 지식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통합논술은 이런 교과 지식을 응용, 해결하는 논제들로 구성되기 때문에 수능 준비 과정과도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 체계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응용력을 갖춘다면 논술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4. 첨삭은 반드시 검증된 곳에서 받아야 한다
첨삭은 반드시 검증된 곳에서 받아야 한다. 맞춤법이나 표현의 오류만을 지적하거나 단순히 예시 답안에 근거해 틀린 내용을 지적하는 수준의 첨삭으로는 실력 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 첨삭을 요청하기 전에 내 답안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지, 글의 구성과 논리성을 지적하고 개선 방향까지 제시해 주는지 등을 미리 확인하고 첨삭을 신청하는 것이 좋다.
5. 첨삭 받은 후 반드시 다시 써보고 처음 쓴 답안과 비교해보라.
수험생들이 간과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첨삭 받은 후 다시 쓰는 과정이다. 첨삭받고 다시 써 보지 않고 머리로만 이해했다면, 그것이 바로 논술 실력이 늘지 않았던 이유다.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의식적으로 계속 떠올리면서 답안을 다시 작성해 보고, 처음 썼던 답안과 다시 쓴 답안을 반드시 비교해 봐야 한다. 반복되는 연습 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면, 비로소 자신의 문제를 개선한 것이다.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보는 것이 새로운 문제를 푸는 것보다 훨씬 기억에 오래 남는다는 점을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