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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화력 '무재해 21배수 인증패'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4.06 10: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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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중부발전(사장 남인석) 산하 서울화력발전소가 29년간 재해 없는 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

중부발전은 6일 서울화력발전소가 한국산업안전관리공단으로부터 ‘무재해 21배수 인증패’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서울화력은 무재해기록이 게시되기 시작한 지난 1980년 11월 이후 단 한 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2월 4일 정부에서 정한 무재해 기준을 달성, 이날 공식인증을 받았다.

지난 1930년 국내 최초 화력발전소로 당인리발전소란 이름으로 문을 연 서울화력은 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 2개의 발전기에서 시간당 38만7500k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여의도와 반포, 마포 등 5만여 세대에 난방열과 온수를 공급하고 있다.

한편, 서울화력은 오는 11월 발전소 개소 80주년과 무재해 30년 기록 달성을 앞두고 대규모 축하행사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