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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분석] 미국, 고용회복 기대감으로 1,700P 안착시도

증권팀 기자  2010.04.06 08: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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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종훈(필명: 골드칩) 애널리스트는 는 미국의 고용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국내 증시를 1700포인트까지 이끌었다며 분석자료를 내놓았다.

   

 [그림1] 미국 고용회복 강화


2월 8일 이후 세계증시는 동반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내증시는 외국인에게만 의존된 수급과 급등 피로감, 대형주만의 상승 쏠림 등이 기술적인 변동성 확대 요인이나, 글로벌 유동성의 위험자산 선호와 1분기 기업실적 및 미국의 경기회복의 기대감 강화가 KOSPI의 1700선(5일 이동평균값: 1705p) 하방경직성과 함께 추가 상승 시도를 가능케 한다.

2일 발표된 미국의 3월 노동부 고용지표는 개선세가 강화되며 달러강세와 채권약세를 가져왔다. 최근 견조한 경기회복을 알리는 지표 속에 저금리 통화정책이 계속 유지됨에 따라 유동성은 위험자산을 선호할 것이다. 더불어 일본의 1분기 단칸지수가 긍정적으로 나왔으나여전히 ‘0’ 이하라는 점은 엔케리트레이드를 뒷받침한다고 볼 수 있다.

최근 15거래일 동안 전기전자업종에 대한 외국인의 순매수는 KOSPI 전체 순매수에서 46%차지. 전기전자업종에 쏠린 외국인 순매수 강도둔화는 실적호전업종(은행, 자동차, 운송)과 가격메릿업종(철강)으로의 매수 확대 가능성을 키울 전망이다.

골드칩은 증권관련 컬럼 연재와 외국계 트레이더로 활동했으며, 현재 맥TV(www.maktv.co.kr)의 증권전문가 방송에서 저평가, 가치주, 테마주 등에 대하여 핵심공략법을 방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