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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수익창출 기회는 많다-HMC투자證

주영빈 기자 기자  2010.04.06 07: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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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HMC투자증권은 NHN(03542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만원을 유지했다.

HMC투자증권은 6일 "2010년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270억원과 1507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수준의 무난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며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6.0%와 7.1% 증가한 3465억원과 1613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HMC투자증권은 "월드컵으로 인한 광고 특수와 쇼핑 캐스트 변경으로 인한 전자상거래(EC) 매출 증가가 DA 부분의 성장을 이끌며 전체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MC투자증권 최병태 연구원은 "TERA는 월드컵을 피하고 여름 방학을 겨냥해 OBT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며 "실적 자체보다도 웹보드 위주의 게임사업에 부정적인 평가를 바꿀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NHN은 4월 1일부터 옥션과 지마켓에 검색 광고를 제공하기 시작했다"며 "아직 매출 발생은 제한적인 것으로 추정되지만, NBP가 NHN으로부터 분리된 뒤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향후 오버츄어와의 협상력을 높여 2011년 이후의 사업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