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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철 자연과 인간을 위한 빨래법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4.05 17: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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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황사와 연무현상이 잦은 시기 피부건강을 위한 빨래법을 소개한다.

먼저, 일반적으로 세제에 들어가는 계면활성제는 석유계·지방산계·식물계로 구분할 수 있다. 석유계는 세척력이 강하지만 환경오염과 인체에 자극이 강하다. 지방산계는 수중 분해가 빠르고 자극이 적지만 섬유가 상하거나 세탁 찌꺼기로 인해 옷감이 변질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식물계는 수중 분해가 빠르고 피부자극이 적고 옷감 형질을 잡아주지만 가격이 10배정도 비싸고 세정효과가 동일한 양에서 부족하다. 가격이 비싸더라도 피부를 위해 식물성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황사철 빨래

빨래를 구분하지 않고 한 번에 세탁할 경우 황사물질이 묻어 오염된 옷과 다른 세탁물이 섞이게 된다. 황사는 금속성 미세 먼지로 일반적으로 쉽게 세탁되지 않기 때문에 섞어 빨래할 경우 황사물질이 번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세제를 선택할 경우 세탁 작용과 함께 산소표백효과가 일어나 황사먼지와 섬유를 분해 하는 세제를 선택해야 한다.

의류 외에도 창문 틈새나 실외 장난감 등에 친환경세제를 희석해 뿌리고 닦아내면 세정·탈취·살균세척 효과를 볼 수 있다.

◆친환경 전문 브랜드

   
  ▲ [사진= 파파야플러스 천연세제]  
일반 브랜드 세제 외에도 친환경 전문 브랜드로는 파파야플러스·슈가버블·엔키스 등이 있다.

파파야플러스는 천연원료로 물속 분해가 빠르고 자연정화능력이 뛰어나다. 또, 피부에 저자극적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슈가버블은 천연원료를 사용한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로 주방세제·욕실세제·세탁세제 등을 판매한다. 환경 친화적이며 무자극성을 강조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엔키스는 세탁세제 및 주방세제 전문업체로 순수천연유지를 가지고 자연과 인체에 무해한 제품을 개발해 판매한다.

오기환 파파야플러스 팀장은 “최근 황사 발생빈도나 강도가 심해지면서 어린아이나 민감한 피부를 가진 성인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친환경 세제를 사용해 외부로부터 오염을 방지하면서 화학세제 사용에 대한 부담감도 덜 수 있다”며 친환경 세제 사용 필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