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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노동위원회 조정성립률 66.7%

전년동기 42.9%보다 23.8%p증가

정운석 기자 기자  2010.04.05 17: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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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지방노동위원회(위원장 김세곤)의 올해 조정성립률이 66.7%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전남노동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노동위원회 조정신청은 12건으로 전년 동기 9건에 비해 33.3% 증가하고 조정성립률은 66.7%로 전년 동기 42.9%에 비해 23.8%포인트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노사가 모두 파업 등 극단적인 대립보다는 조정을 통한 원만하고 합리적인 노사분규의 해결을 선호하는 경향으로 서서히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남지방노동위원회 관계자는 "조정신청 초기단계에서 적극적인 사전조정을 통해 노사이견을 조율하고 현장조정을 활성화함으로써 조정성립률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조정신청이 반복되거나 노조신규설립 사업장, 구조조정예상 사업장 등 중점지원사업장 27곳에 대하여 예방적 조정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