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내 치즈 업계를 이끌어 온 ‘상하’가 매일유업과의 합병 후 공식 브랜드명을 ‘매일유업 치즈전문브랜드 상하치즈’로 변경하고 이와 함께 좋은 원료와 맛있는 제품으로 치즈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공개했다.
전반적으로 상하치즈가 가지고 있는 프리미엄한 이미지를 강조한 BI는 부드러운 유선형의 로고타입으로 친근함과 세련미를 더했고 기존 영문로고를 한글로 변경해 가독성을 높였다. 바탕이 되는 적황색은 상하치즈가 생산되는 고창군 상하면의 토질 좋은 땅과 대자연을 의미하며 맑은 하늘을 뜻하는 일곱개의 별은 좋은 원료, 엄격한 생산 시스템, 맛있고 다양한 제품, 끊임없는 연구 개발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소비자들에게 최고 품질의 다양한 치즈를 공급하겠다는 ‘상하치즈의 약속’이라고 매일유업측은 밝혔다.
상하치즈는 이번 매일유업과의 합병과 BI 변경을 통해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이고 유통망을 보강해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제품들의 업그레이드는 물론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해 치즈 저변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상하치즈의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위장원 이사는 “합병과 BI 교체를 계기로 더욱 좋은 원료, 제대로 만든 치즈로 까다로운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는 치즈 전문 브랜드로서의 자리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