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홈쇼핑(대표 신 헌)이 5일 양평동에 100% 풀(full) HD 방송센터를 열고, 개국식을 가졌다.
![]() |
||
| [사진 = 롯데홈쇼핑 Full HD방송센터 개국식에서 롯데홈쇼핑 신헌 대표이사, 롯데장학 · 복지재단 노신영 이사장, 롯데쇼핑 신영자 사장, 롯데그룹 신동빈 부회장(사진 왼쪽부터)이 방송송출 퍼포먼스 행사를 하고 있다.] |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과 방송업계 등 1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총 6개 스튜디오를 갖춘 HD방송센터에서 3D·아바타 등 미래형 홈쇼핑 기술이 첫 선을 보였다.
국내에서 방송 촬영 장비와 송출 시스템 일체에 대한 100% 풀(full) HD시스템 도입은 이번이 처음이다.
HD방송시스템은 SD에 비해 약 4배 높은 1920*1080의 고해상도 화면을 만들어 상품에 대한 시각적 오차를 줄인다. 이에따라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생생한 화질로 제공할 수 있어 패션과 뷰티 상품 등의 색상에 대한 고객 불만과 반품률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화면 비율도 4:3인 SD 보다 넓어져 16:9 와이드 화면 구현이 가능하다. 넓어진 화면은 많은 정보를 담아도 시각적 피로감이 적은 장점이 있다.
신헌 롯데홈쇼핑 대표는 “중소 협력회사들에게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영업환경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HD로 데이터화 된 방송은 T커머스, M커머스 등 뉴미디어 채널에 바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미래 홈쇼핑에 한 걸음 다가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