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시중금리 하락에 의한 채권시장 강세가 증권주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 가운데 최우선추천주(Top-picks)로 꼽힌 대우증권, 현대증권, NH투자증권 주가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5일 1시 47분 현재 대우증권(006800)과 현대증권(003450)은 각각 전일대비 0.94%,1.06%오른 2만1400원과 1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소형주 중에서는 NH투자증권(016420)이 채권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유했다는 평가와 함께 장중 한때 최고 1.90%까지 오르기도 했다.
5일 증권업계는 고객기반과 업무영역이 넓은 대형증권사가 상대적으로 채권보유 금액이 많아 시중금리 하락에 따른 수혜는 대형증권사 위주로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시중금리 하락에 대한 채권 가격의 민감도가 그 어느 때보다 커져 있는 상황이라 추가적인 급락은 없더라도 저금리 기조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게 IBK투자증권 측 설명이다.
한편 단기매매증권 중 채권보유 금액이 많은 순으로는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대우증권, 삼성증권인 것으로 파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