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는 22일부터 제주 핀크스에서 개최되는 유러피안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에 출전 선수들이 이번 시즌 각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자들 간 대결이 성사됐다.
어니 엘스는 지난달 WGC-CA 챔피언십과 PGA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연달아 우승하며 발렌타인 챔피언십에서 시즌 3연승을 노리고 있다.
지난달 혼다 클래식 준우승과 PGA National대회 준우승으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앤서니 김은 지난 주말 PGA 투어 셸 휴스턴 오픈에서 우승하며 절정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08년 발렌타인 대회 5위의 아쉬움을 털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또, 원아시아골프투어 럭스 힐스 청두 오픈에서는 우승한 량웬총 선수도 참여해 이번 대회에는 양용은, 노승렬 등 국내 스타 선수는 물론 아시아와 세계 스타 선수들이 모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