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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파슨스 ‘가족친화경영’ 추진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4.05 13: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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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미파슨스(대표 김종훈)가 결혼, 출산, 보육에 대한 새로운 지원책을 시행한다.

이번에 추진되는 가족친화 조직문화제도는 가족친화 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행복한 일터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한미파슨스는 우선 사내 미혼 구성원을 위한 ‘결혼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특히 이를 통해 결혼 장려 캠페인을 전개하고 결혼정보 업체들과 제휴해 각종 결혼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여성 구성원 출산 지원책으로는 현행 산전·후 휴가 90일과는 별도로 육아휴직 3개월을 의무화하고 육아휴직수당도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다자녀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현행 자녀당 5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던 것을 대폭 증액해 셋째 출생 200만원, 넷째 출생 500만원의 다자녀 출산 우대 장려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한미파슨스 김종훈 대표는 “가족친화 경영은 결혼, 출산, 보육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며 이로 인해 출산 장려라는 국가적 정책에 일정부분 기여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구성원의 근무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