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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실업급여 신규신청자 다시 증가

신규 신청자 9만 5천명···1월 13만 9천명-2월 8만 8천명

정운석 기자 기자  2010.04.05 11: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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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수가 지난 1월 최고치를 기록하다가 2월 감소세로 돌아섰으나 3월에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3월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가 9만 5000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1만 4000명(12.8%)이 감소했다고 5일 밝혔다.

하지만 올해 1월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는 13만 9000명으로 지난해 1월 최고치(12만 8000명)를 갱신했다가 2월에 8만 8000명으로 감소한 뒤 또다시 증가했다.

3월 실업급여 지급자수도 올 들어 가장 많은 43만 1000명을 기록하고 지급금액은 3752억 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최고치였던 전년 동기에 비해 지급자수는 1만 5000명(3.4%)감소하고 지급액은 20억 원(0.5%)증가했다.

3월 고용조정이 불가피한 사업주가 휴업․훈련 등을 통해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하는 경우 지급하는 고용유지지원금은 계획신고가 864건, 지급액은 70억 원으로 전년 동기 4726건, 395억 원에 비해 5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

워크넷 및 고용지원센터를 통한 올해 3월 구인인원은 18만 5000명으로 작년동기에 비해 9만 3000명(101.1%)이 증가하고 구직인원도 26만 7000명으로 작년 동기에 비해 9000명(3.5%)이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