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주언 민주당 광주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5일 호남 최대 재래시장인 양동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닭전길 시장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양동시장, 복개상가 등 6개 시장에 약 1300여 점포가 성행중인 양동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SSM규제와 함께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편리한 주차공간 확보가 절실하다"며 "이를 위해 사업비 55억 원을 투입, 닭전길 시장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복개상가 하부주차장에서 양동시장간 통로를 개설해 자가용 이용자들의 편의를 돕겠다"며 "여기에 전통시장에 맞는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로 대형마트와 충분히 경쟁할 수 있는 명품전통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