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3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대비 10.3% 증가한 7102대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전년대비 50.8%가 증가한 지난달 등록대수은 국내 수입차 사상최대이며, 올해 1/4분기 등록량은 전년대비 64.1% 증가한 1만9917대다.
브랜드별로 메르세데스-벤츠(1207대), 폭스바겐(1006대), BMW(921대), 아우디(642대)가 상위 4위를 차지해 독일차 강세가 보였다.
이어 도요타(512대), 혼다(435대), 닛산(417대), 렉서스(317대)로 일본차들이 뒤를 이었다.
지난 2월 판매 3위를 기록한 폭스바겐 골프2.0 TDI가 지난달 1위로 올랐으며 파사트와 닛산 알티마가 지난달 베스트셀링카에 새로 진입했다.
윤대성 KAIDA 전무는 “3월 수입차 신규 등록은 경기회복세에 힘입은 계절적인 수요증가와 함께 일부 브랜드 물량확보 등으로 증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