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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먼저 우수 인재 확보"

LG화학 미국서 채용행사 개최, R&D, MNA, 글로벌 학부생까지 '공격적 채용'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4.05 09: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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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LG화학이 미래 신사업을 이끌어 갈 해외 우수 인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LG화학 김반석 부회장.  
LG화학은 지난 주말 CEO 김반석 부회장, CHO(최고인사책임자) 육근열 부사장, 기술연구원장 유진녕 부사장 등이 미국 뉴저지 티넥에 위치한 매리어트 호텔에서 유수대학 학부생, MBA 및 R&D관련 박사과정 등 총 30여명을 초청, 'BC 투어'와 '테크페어'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BC 투어(Business & Campus Tour)는 비즈니스 리더의 해외 출장과 연계하여 현지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현장 인터뷰 등을 실시하는 인재확보 활동을, 테크페어는 R&D 및 컨설팅 회사에서 주로 사용하는 학술 세미나 형식의 리크루팅 방식을 의미한다.

LG화학 김반석 부회장은 "미래 신사업의 성패는 남보다 먼저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이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남보다 빨리 사업을 안정화하는 것에 달려 있다"고 강조, 우수 인재 확보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LG화학은 이번 행사를 통해 30여명의 해외 우수인재를 즉각 채용할 계획이다.

LG화학 육근열 부사장은 "2차 전지 및 LCD 유리기판 등 신규사업에 필요한 인재 확보를 위해 일본 및 기타지역 채용행사도 전개하는 등 해외 우수인재 확보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