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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이전기관 부동산 매각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4.05 09: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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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국토해양부가 국가소속 이전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종전부동산을 우선 매각해 혁신도시내 부지매입과 신청사 건축비 등으로 활용키로 했다.

지금까지 지방으로 이전하는 국가 소속기관 보유 종전부동산은 총 41개 부지로 2009년에 3개부지가 매각됐으며 2010년에는 25개부지 2011년에 13개부지를 매각한다.

아울러 2010년도에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국가소속 기관 25개 부지가 경쟁입찰 등의 방법으로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주거·상업지역에 소재해 활용도가 높은 우정사업정보센터 등 11개 부지는 경쟁입찰 방법으로 일반에 매각되며 지방자치단체가 공원·교육시설 등 공공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매입을 희망하는 지방행정연수원 등 7개 부지는 지방자치단체와 우선 매각협상을 진행키로 했다.

이밖에 녹지지역의 부지로 상대적으로 활용도가 낮고 도시공간의 계획적 관리가 필요한 농촌진흥청 등 4개 부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매각을 추진하고, 국토부에서 계획적 관리방안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