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진투자증권은 사교육시장 진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지투자증권은 5일 "청담러닝(096240)과 정상제이엘에스(040420)가 3월말까지 각각 시장대비 43.3%, 4.7%의 초과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양호한 주가 흐름을 형성 중"이며 "실적호전 종목인 웅진씽크빅(095720)도 연초 이후 7.3%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주가흐름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교육업종의 2010년 예상 매출 증가율은 16.2%로 내수대표주의 2010년 예상 매출액 증가율 7.9% 대비 앞서고, 영업이익률도 17.9%로 15.9%를 웃돌고 있다"며 "교육업종 EPS 증가율도 75.8%로 내수대표주 평균 19.7%대비 월등함에 따라 2010년 어닝모멘텀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미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010년 사교육 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심해질 경우 청담러닝, 정상제이엘에스와 같이 사교육에서 수학과 함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영어시장에 진입하고 있다"며 "상위 20%를 타겟으로 하는 프리미엄급 학원이나 웅진씽크빅과 같이 저가형 학습지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교육업체의 평균 매출증가율은 전년대비 7% 증가세를,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1.7%pt 상승한 17%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교육주 전반적으로 2010년 1분기 외형성장이 두드러지지는 않지만, 2010년 1분기 대비 2010년 2분기가 대체적으로 교육업체 실적 개선요인이 많다는 점에서 2010년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점진적으로 실적 회복세는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