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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 동구청장 후보로 유태명 확정

3일 국민참여경선으로 실시···최종득표율 유태명 68.4%, 조영복 31.2%

정운석 기자 기자  2010.04.04 07: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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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민주당 광주 동구청장 후보로 유태명 동구청장이 당선됐다.

   
민주당 광주 동구청장 후보 경선이 3일 국민참여경선으로 실시돼, 유태명 동구청장이 68.4%를 얻어 후보로 확정됐다.

유 청장은 3일 광주동구문화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광주 동구청장 후보자 추천을 위한 국민참여경선 선거인단 대회'에서 당원선거인단 직접투표 72.1%, 이틀 전에 미리 실시된 국민전화면접여론조사에서 64.7%의 지지율을 얻어 최종득표율(100분율로 환산) 68.4%로 승리했다.

반면 조영복 후보자는 당원선거인단 직접투표에서 27.0%, 국민전화면접여론조사에서 35.4%를 얻어 최종득표율 31.2%로 고배를 마셨다.

이날 치러진 당원선거인단 직접투표는 전체 당원선거인단 859명 중 444명이 투표에 참가해 51.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유태명 후보자는 앞으로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의결과 당무위원회의 인준을 거쳐 민주당 광주 동구청장 후보자로 최종 결정된다. 

6.2일 실시될 광주 동구청장 선거는 민주당 유태명 후보와 민주당 동구청장 경선방식에 문제를 제기하고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한 임홍채 전 민주당 광주시당사무처장이 자웅을 겨루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