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빈 기자 기자 2010.04.03 11:12:38
[프라임경제] 천안함 구조작업 후 귀항하다 침몰된 쌍끌이 어선 98금양호의 실종선원 시신 한구가 인천시 옹진군 대청도에서 발견됐다.
인천해양경찰서는 3일 실종선원인 김종평(55) 씨의 시신이 해상 수색 중이던 경비함에 해 발견됐다고 밝혔다.
98금양호는 전날 오후 8시 30분쯤 대청도 남서쪽 30마일(48㎞) 해역에서 캄보디아 국적 화물선과 충돌, 조난신호를 받았다.
한편, 경찰은 나머지 실종된 선원들의 신원수색에 착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