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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마케팅 기대심리로 '상한가'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4.02 15: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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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코리아나(027050)가 증권시장에서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다가 2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리아나 관계자는 "지난주부터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새롭게 출시한 브랜드 '세니떼'에 한혜진, 김소연, 서우를 모델로 내세워 TV 광고를 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에 대한 기대심리가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광고 활동 외에 공급계약 등 특별한 이슈가 없어 주가 상승세가 얼마나 이어질지는 두고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백화점, 마트 등 시판부문의 사업구조조정에 따른 영업손실로 실적이 악화됐지만 상반기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올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코리아나는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366.6%, 293.4% 감소해 63억원, 97억원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최근 불거진 코리아나 인수설에 대해 회사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하는 한편 매각 제안이 있으면 진지하게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