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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풀하우스’ 표민수PD와 손잡다

젊은이의 희망, 꿈, 야망을 그린 ‘페이지원’으로 2년만에 안방 컴백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4.02 11: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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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강지환이 표민수 PD가 연출하는 드라마 ‘페이지 원’의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2008년 드라마 ‘쾌도 홍길동’ 이후로 드라마로는 2년만에 컴백인 셈으로 열정을 불태워 누군가의 인생까지 뜨겁게 만드는 프로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그의 캐릭터는 젊은 나이에 베스트셀러를 연속으로 터트리면서 일찌감치 스타덤에 오른 소설가로 모든 사람들 앞에선 상냥하지만 실제로 뒤에서는 그저 사람들과 상대하기 싫어 친절함으로 포장해, 사람들과 벽을 쌓아놓는 독특한 성격의 소유자를 맡았다.

제작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강지환이 출연한 <7급 공무원>, <영화는 영화다>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보았다”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소속사 관련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강지환을 만나 최종협의 했다”고 밝혔다

드라마 ‘페이지 원’은  ‘그들이 사는 세상’, ‘풀 하우스’ 등 젊은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렸 표민수 PD의 작품으로 이번 작품 또한 마니아층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가수 조성모도 이번 드라마의 메인타이틀을 불러 화제가 되고있다.

조성모는 김광수 대표가 12년 전 발굴하고, 스타덤에 올려놨으며 결별 후 처음으로 드라마 ‘페이지 원’을 통해 재회하는 것으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드라마 ‘페이지 원’은 SBS 오! 마이 레이디 종영 후 방송될 예정이며, 4월 초 촬영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