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전남지역 투자자들의 3월 주식거래량과 거래대금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소장 김정원)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투자자들의 3월 주식거래량은 28.66%, 거래대금은 18.25% 증가했다. 이는 전체거래량 보다 2.88%포인트 높고 전체거래대금 보다는 3.24%포인트 더 낮았다.
거래량은 7억 3379만 주(전체의 2.51%)로 전월보다 1억 6347만주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3조 433억 원(전체의 2.13%)으로 4696억 원이 증가했다. 순매수량은 1142만주로 93만주가 감소했다.
3월 종합주가지수(KOSPI)는 6.16%(+98.27p) 상승하고, 코스닥지수도 1.72%(+8.71p) 상승했다. 전체 거래량 및 거래대금은 각각 25.78%, 21.49% 상승했다.
3월 증시는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속되면서 지수상승을 주도한 반면 개인들의 매도세 또한 뚜렷하여 지수가 1700선에 근접하면서 고점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커 추가상승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거래량 및 거래대금 증가 또한 개인의 매도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가 크게 작용했다.
광주·전남지역 유가증권시장 거래량 상위 10종목은 삼양옵틱스, 에이치비이에너지, 케이씨오에너지, 현대금속, 일경, KEC, 대한생명, 웅진케미칼, 한국기술산업, 동양철관 등 순이다. 거래대금 상위 10종목은 하이닉스, 기아차, 대한생명, LG전자, 삼양옵틱스, POSCO, 삼성전기, 삼성전자, 호남석유, 현대제철 등 순이다.
광주·전남지역 코스닥시장 거래량 상위 10종목은 지앤디윈텍, M&M, 에버리소스, 엑큐리스, 대아티아이, 메가바이온, 아이스테이션, 클루넷, 인젠, 유일엔시스 등 순이다. 거래대금 상위 10종목은 지앤디윈텍, 대아티아이, 다날, 보성파워텍, 셀트리온, 세명전기, 이미지스, AD모터스, 빅텍, 포스코ICT 등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