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아차는 1일(현지시간) 뉴욕 제이콥 제이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0 뉴욕 국제오토쇼’에서 K5(수출명 옵티마)를 최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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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뉴욕 국제오토쇼에서 공개된 기아차 K5] | ||
기아차는 최고출력 276마력 2.0 터보GDi엔진과 200마력 2.4GDi엔진 K5 모델을 올해 하반기 출시하고 2.4 가솔린 하이브리드 차량을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K5 디자인은 기아차 패밀리룩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한 앞모습, 속도감과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옆모습, 강렬하고 세련된 뒷모습이 조화를 이뤘다고 평가받았다.
또한, K5에는 차세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UVO powered by Microsoft’를 비롯해 바이오케어 온열시트·온열 스티어링 휠·급제동 경보시스템(ESS)·타이어 공기압 경보시스템(TPMS)·진폭 감응형 댐퍼(ASD)·전동식 속도 감응형 파워스티어링 휠·액티브 에코 시스템 등 첨단 사양이 장착된다.
마이클 스프라그 기아차 미국법인 마케팅 부사장은 “기아차는 지난해 쏘울, 포르테, 포르테 쿱 등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신차들로 성공을 거뒀다”며 “올해 쏘렌토R을 시작으로 스포티지R, K5, 포르테 5도어 모델 등 신차로 기아차 브랜드 도약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2010 뉴욕 국제오토쇼’에 K5 외에도 스포티지R·쏘울·포르테 5도어·포르테 쿱·포르테 쿱 레이싱카·카니발 등 총 17대 차량을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