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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코드 신규사업 진출 올 하반기 '실적 가시화'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4.02 11: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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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정보 보안사업체인 넥스트코드(035450)가 시장에서 부각되며 4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넥스트코드 관계자는 "현재 주가에 영향을 미칠만한 특별한 사항이 없다"며 "하지만 올해 정보통신설비공사, 철강·건설기자재 제조 등 신규 목적사업을 추가해 하반기부터는 이에 따른 실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기존 보안산업과 관련 CCTV 영상저장장치(DVR)의 외형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DVR은 아날로그 카메라로 입력된 영상정보를 디지털 영상정보로 변환·압축해 하드디스크에 저장하는 CCTV 저장시스템이며 지난해 말 기준 한국전자산업진흥회에 따르면 국내 DVR 시장은 5500억원 규모이다.

넥스트코드 관계자는 "지난해 환율상승으로 인해 미주제강과 성원파이프의 지분법손실이 커지며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하고 당기순이익의 적자폭확대 됐지만 올해 철강경기 호조로 지분법평가에 따른 이익을 20억원 내외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넥스트코드는 올해 신규 사업 매출과 지분법이익으로 지난해 적자전환했던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고 당기순이익은 적자폭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입장이다.

한편 넥스트코드는 장개시와 동시에 전날보다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985원을 기록해 연중 최고가를 갱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