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이마트에서 암소 한우 싸게 사세요"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4.01 17:09:4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신세계 이마트가 오는 1일부터 7일까지 한우 암소를 부위별로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쇠고기 이력추적제 시행 후 한우 가격이 전년 대비 20% 이상 상승한데 따른 소비자 구매 부담을 줄이고자 마련했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역대 한우 행사 중 최대 규모인 암소한우 1200두, 100톤 가량의 사전 기획 물량을 확보했다.

특히 한우 등심과 불고기 등 주요 부위의 물량을 충분히 준비해 일별, 개인별 한정물량 없이 한 주간 판매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상품으로는 한우암소 등심1등급(100g) 5880원, 한우암소 불고기(100g) 2880원에 정상가보다 30%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한편, 이마트몰은 오는 1일부터 7일까지 ‘횡성한우 잡는 날’ 행사를 열고, 도축 후 5일  이내의 신선한 횡성한우(냉장)를 예약 주문 판매, 구매 금액에 관계없이 10일부터 11일 사이에 무료 배송해준다.

주요 품목으로 횡성한우 등심세트(2.1kg)를 24만원에, 횡성한우 등심세트(3.5kg)를 39만원에 판매하며, 안심(600g)을 5만5000원에, 목심/사태/앞다리(600g)를 2만85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한우 담당 홍성진 바이어는 “쇠고기 이력제 시행 이후 1/4분기 한우 매출이 전년 대비 15% 이상 증가할 만큼 소비자들의 한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다”며 “이마트는 2010년에도 한우 소비가 촉진될 수 있도록 산지 직거래전, 사전 기획행사 등을 통해 한우 가격 안정화를 꾀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