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차(회장 정몽구)는 31일(현지시간) 뉴욕 제이콥 제이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0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과 2.0 터보 GDi 모델을 세계 최초 공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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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존 크라프칙 미국판매법인장이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소개하고 있다] | ||
특히, ‘블루 드라이브 시스템’은 현대차만의 하드타입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기존 복합형 하이브리드 시스템보다 효율성 높은 병렬형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쏘나타 2.0 터보 GDi 모델은 2.0 세타 터보 GDi 엔진과 6단 변속기를 적용해 최고출력 278마력·최대토크 37.2kg.m의 성능과 높은 연비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존 크라프칙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장은 “쏘나타는 이번 2.0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 공개를 통해 GDi 엔진, 터보차저,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신기술 3가지를 모두 선보이게 되는 첫 차가 됐다”며 “이번 2.0 터보 GDi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은 운전의 재미와 즐거움을 반감시키지 않으면서도 자동차 산업을 깨끗하고 더욱 효율적인 미래로 이끌어감으로써 현대차와 경쟁업체들과의 차이를 더욱 늘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4월 1일(현지시각) 에쿠스를 미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에쿠스에는 워즈오토 10대 최고엔진으로 2년 연속 선정된 V8 4.6 타우 엔진과 후륜구동형 6속 자동변속기가 탑재됐고, 프리 세이프 시트벨트(PSB)·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LDWS)·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이 장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