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전남지역 3월 소비자물가가 전월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1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3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3월중 3월중 소비자물가지수는 115.0로 전월대비 0.6%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는 2.5% 상승했다.
전월보다 교육(1.6%), 가구집기·가사용품(1.5%), 식료품·비주류음료(1.1%) 등은 상승한 반면, 주류·담배(-1.1%), 통신(-0.9%) 등에서는 하락했다.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는 117.3(전도시평균, 117.2)로써 전월 대비 0.9% 상승,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 상품성질별로 보면 전월 대비 상품은 0.8% 상승, 서비스는 0.4%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 상품은 3.3% 상승, 서비스 2.0% 상승 했다.
농축수산물은 전월대비 2.0%, 전년동월대비 4.2 %씩 각각 상승했다. 전월대비 풋고추(67.8%), 피망(55.3%), 열무(51.8%), 배추(42.7%), 양상추(27.2%), 감(22.0%), 오이(21.1%), 무(19.5%)등 순으로 올랐다.
공업제품은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3.1% 씩 각각 상승했다. 전월대비 양념장(13.0%), 당면(12.2%), 참기름(9.0%), 물엿(6.8%), 부침가루(6.7%), 혼합비타민제(5.9%), 북어채(5.3%), 햄(4.8%), LPG(취사용, 4.7%), 서적(4.7%), LPG(자동차용, 4.4%)등 순으로 올랐다.
서비스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2.0% 씩 각각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9%, 전년동월대비 3.1% 씩 각각 상승했다. 어개류, 채소류, 과실류 등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5.0%, 전년동월대비 7.0% 씩 각각 상승했다.
전남지역 3월중 소비자물가지수는 115.2로 전월대비 0.3% 상승하고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다.
전월보다 교육(1.7%), 식료품·비주류음료(1.0%), 교통(0.9) 등은 상승한 반면, 통신(-0.9%), 가구집기·가사용품(-0.5%) 등에서는 하락했다.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는 117.3로 전월 대비 0.9% 상승,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
상품성질별로 보면 전월 대비 상품은 0.8% 상승, 서비스는 0.4%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 상품은 3.3% 상승, 서비스 2.0% 상승했다.